나의 이야기
[스크랩] 가을에는 집만 나서면 구경거리가 지천이다 - 답사길에 만나는 풍경들
안금자
2010. 3. 21. 11:25
내고장의 역사와 문화 알기를 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청주삼백리 회원들이 시경계선을 답사하는 날이다. 답사 때마다 차량을 제공해주며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우진교통 시내버스를 타고 상당구 정하동 입구의 정하마애비로사나좌불로 갔다.
차에서 내려 마애불 주변의 지형부터 살폈다. 왼쪽으로 상당산성 줄기에서 시작된 하천이 있고, 오른쪽으로 너른 미호평야가 시작된다...
출처 : 추억과 낭만 찾기
글쓴이 : 변종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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